신용카드 결제시 분개

물건을 구입하거나 비용을 지출하면서 카드로 결제를 하는 경우 미지급금으로 처리를 한다. 그리고 결제시에는 미지지금을 반제시키면 된다.

그 후 결제일이 되어 보통예금 통장에서 20만원이 빠져나갔다.

신용카드 대금 연체시 분개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하는 경우 연체료를 지불해야 하는 데 동 연체료는 이자비용으로 처리를 한다.

신용카드대금 20만원에 대한 연체료 2만원을 납부하였다.

물건을 구입하고 대금을 신용카드 결제로 하는 경우 무이자 할부를 제외하고는 결제수수료가 별도로 청구가 되게 되는데 이는 이자비용 또는 지급수수료로 처리를 하면 된다.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회사에 필요한 사무용품을 10만원에 구입하고 결제시 2천원의 수수료를 지급하였다.

물건을 구입하고 신용카드로 결제를 한 후 물건의 반품시 결제취소를 하면 결제일전에는 결제액에서 취소가 되며, 결제일이 지난 경우에는 우선 신용카드대금을 결제를 한 후 일정기간 후 취소금액에 대하여 이체통장으로 입금이 되게 된다.

회사 업무용 컴퓨터 3대를 45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에 취득을 하고, 이를 신용카드로 결제한 후 1대를 반품시킨 경우

- 구입시

신용카드 결제 취소시

- 결제일 전에 취소시

- 결제일 이후에 취소시(이체 통장에서 결제)

(일정기간 후 이체통장으로 다시 입금)

물품을 구입하거나 회식비등 일반적인 비용의 지출에 대해서는 10만원 이상인 경우 세금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를 10만원 미만의 경우에는 영수증을 보관해야 한다.

그러나 접대비를 카드로 사용하는 경우 5만원 초과액은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5만원 미만의 경우에는 영수증도 가능하다.

증빙을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전표의 후면에 풀 등으로 증빙을 붙여 보관을 하거나 별도의 증빙철에 보관을 한다. 그리고 증빙은 전표의 발행일과 3～4일 정보 차이가 나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접대비 지출시 반드시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있는가?

·비용지출 후 매출전표를 증빙으로 잘 챙기고 있는가?

신용카드매출전표를 분실한 경우 사용요금청구서를 증빙으로 보관하면 된다.

·신용카드사용내역상 이상한 지출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