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조〔목 적〕
이 규정은 근로기준법 (이하 '법'이라 한다)에 따라 당행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일상취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적용범위〕
직원의 취업에 관하여 법령 기타 따로 정하는 것 이외에는 이 규정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3조〔준수의무〕
직원은 당행의 정관 기타 재규정을 준수하고 상직자의 정당한 직무상 명령에 충실히 복종하여야 하며 성실, 근면하게 근무함으로써 언제나 담당한 직무를 완수하여야 한다.

제4조〔품위유지〕
직원은 언제나 언행이나 품행을 조심하여 당행의 신용 또는 명예를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제5조〔자기계발〕
직원은 자기계발에 노력하고 상호융화하여 업무발전에 기여하여야 한다.

제6조〔기밀엄수〕
직원은 당사의 기밀과 그 직무상 지득한 사항을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거나 임의로 조회에 응답하여서는 안된다.

제7조〔보증행위의 금지〕
직원은 이 당사에 대한 타인의 채무보증과 직원상호간의 신원보증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제8조〔정치활동의 금지〕
직원은 대표이사의 승인없이 정치단체에 가입하거나 정치활동에 참여하여서는 아니된다.
이는 근로자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것으로 문제가 있는 조항이다.

제9조〔겸직금지〕
직원은 대표이사의 승인없이 당사 이외의 업무에 종사하여서는 아니된다.

제10조〔청렴의무〕
직원은 업무와 관련하여 직접 또는 간접을 불문하고 어떠한 명목으로든지 사례, 증여 또는 향연을 받거나 금전을 차용하여서는 아니된다.
본 규정은 다른 업종보다도 금융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 요구되는 조항으로 금전과 관계되는 비리를 막기 위한 규정이다.

제11조〔직장이탈 금지〕
직원은 소속부서장의 허가없이 근무시간중 외출 또는 이석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제12조〔신상변경 신고〕
직원은 전거, 전직, 개명 기타 이력 및 가족사항의 변경이 있을 때에는 해당사항을 구비하여 소속부서장 경유 인사부서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제13조〔업무상 과오 보고〕
직원의 업무상 과오를 일으켰거나 또는 발견하였을 때는 과오내용의 경중에 불구하고 즉시 해당부서장에게 보고하여 그 지시를 받아야 한다.

제14조〔근무시간과 휴식시간〕
1. 직원의 근무시간과 휴식시간은 다음과 같다.

2. 제 1항의 근무시간 및 휴식기간은 감독기관의 명에 따라 이를 변경할 수 있으며, 휴식시간은 업무상 지장이 없도록 교대로 이용하여야 한다.

제15조〔당직근무〕
직원은 회사로부터 당직명령을 받았을 때에는 성실히 일직 또는 숙직근무를 하여야 한다.

제16조〔휴 일〕
당행의 유급휴일은 다음과 같다.
1) 일요일
2) 국정공휴일

제17조〔특수업무종사자의 근무시간〕
직원중 경비, 자동차운전, 전화 및 기타 특수업무에 종사하는 자에 대하여는 근무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제18조〔시간외근무와 휴일근무〕
1. 업무형편에 의하여 필요한 때에는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외에 별도로 시간외근무와 휴일근무를 명할 수 있다.
2. 제 1항의 경우에는 급여규정에 의한 시간외근무 수당을 지급한다.

제19조〔휴가의 구분〕
직원의 휴가는 연차휴가, 청원휴가, 인병휴가, 공가, 특별휴가로 구분한다.

제20조〔휴가일수〕
당행의 전조에 의한 각종 휴가대상, 일수 등은 당행과 노동조합간에 체결한 단체협약서에 의한다.

제21조〔휴가기간의 초과〕
이 규정에 의한 휴가일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결근으로 본다.

제22조〔휴가기간중의 공휴일〕
공휴일은 휴가일수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제23조〔지각 조퇴의 처리〕
연 3회의 지각과 조퇴는 결근 1일로 본다.

제24조〔휴가의 허가〕
휴가를 얻고자 할 때에는 휴가허가에게 제출하여 대표이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제25조〔휴가기간의 계산〕
휴가기간은 매년 1월부터 12월로 한다.

제26조〔휴 직〕
휴직의 종류와 기간 복직 등은 당행과 노동조합간에 체결한 단체 협약서에 의한다.

제27조〔휴직자의 신분〕
휴직중인 자는 직원으로서의 신분을 계속 보유한다.

제28조〔휴직사유 소멸〕
휴직기간중 그 사유가 소멸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복직을 명한다.

제29조〔휴직기간 만료〕
휴직기간이 만료된 직원은 제 34 조 1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복직원에 의한 본인의 출원에 의하여 복직한다.

제30조〔퇴 직〕
휴직기간의 만료 또는 휴직사유가 소멸된 후에도 직무에 복귀하지 아니하거나 직무를 감당할 수 없을 때에는 당연해직한다.

제31조〔휴직기간중의 보수〕
휴직기간중의 보수는 급여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32조〔근속기간의 계산〕
1. 근속기간의 기산일은 일사 년월일로 한다.
2. 근속기간의 계산은 급여규정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33조〔보 수〕
직원의 보수에 관하여는 급여규정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34조〔여 비〕
여비의 지급에 관하여는 여비 규정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35조〔직장체육진흥〕
직원의 체육진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국민체육진흥에 관한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체육진흥은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복리후생을 위하여 사업주가 이에 필요한 시설이나 경비를 제공하여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제36조〔체육행사등〕
1. 직원의 체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체육시설을 설치 또는 임차하여 운영할 수 있다.
2. 취미, 오락 등 직원의 개별적인 상호 친목활동의 경우를 제외한 공식적인 대내외 행사를 위하여 소요되는 제경비는 당사에서 부담할 수 있다.
3. 직원의 체육 및 교양활동과 상호 친목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당사의 장소, 시설 및 차량 운행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체육행사 역시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근로자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애사심을 가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이다.

제37조〔후생비 지급〕
후생비 지급 및 시기는 당사와 노동조합간에 체결한 단체협약서에 의한다.
후생비는 근로자 각 개인과의 협의사항이 아니고 회사와 노동조합간의 협의로 결정되는 것이다.

제38조〔경조금 지급〕
임직원에 대한 경조금 지급은 당사와 노동조합간에 체결한 단체협약서에 의한다.

제39조〔통근차량 운행〕
직원의 출·퇴근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통근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제40조〔피복대여〕
피복대여는 당행와 노동조합간에 체결한 단체협약서에 의한다.

제41조〔재해보상 및 장해보상〕
직원이 업무로 인한 재해 또는 장해 보상 등은 단체협약서에 의한다.

제42조〔보상의 예외〕
직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에 걸렸을 때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휴업보상금이나 장해보상금을 지급하지 아니할 수 있다.

제43조〔유족보상〕
직원이 업무로 인하여 사망하였을 때에는 그 유족에 대하여 단체협약서에 정한 대로 보상금을 지급한다.

제44조〔재해부조〕
직원이 수재, 화재, 기타 비상재해로 인하여 주택이 소실 유실 또는 파괴된 경우에는 단체협약서에 의거 부조금을 지급한다.

제45조〔건강진단〕
직원에 대하여는 매년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건강유지에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제46조〔보건연성〕
1. 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보건 및 체력단련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할 수 있다.
2. 보건 및 체력단련비 등의 지급에 관하여는 별도로 대표이사가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47조〔질병자의 취업엄금〕
전염성의 질병, 정신병 또는 근무로 인하여 병세가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질병에 걸린 직원에 대하여는 휴직을 명한다.

제48조〔표 창〕
직원이 복무함에 있어 현저한 공적이 있을 때에는 이를 표창한다.

제49조〔대상 및 절차〕
표창의 대상방법 및 심의절차는 인사복무규정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50조〔징 계〕
직원이 복무함에 있어 사고 또는 과실로 금고의 손실을 초래하거나 금고의 명예를 훼손하였을 때에는 그 경중에 따라 이를 징계한다.

제51조〔징계의 구분〕
징계는 면직, 정직, 감봉, 견책으로 한다.

제52조〔대상 및 절차〕
징계의 대상방법 및 심의절차는 인사복무규정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53조〔퇴직의 구분〕
직원의 퇴직은 의원면직, 정년퇴직, 당연해직, 징계해직, 정리해직으로 구분한다.

제54조〔의원면직〕
직원이 일신상의 사정으로 인하여 퇴직하고자 할 때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퇴직희망일 1주일 전에 사직원을 제출하여 대표이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제55조〔정년퇴직〕
직원의 정년은 단체협약서에 의한다.

제56조〔당연해직〕
직원이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로서 의원면직 또는 징계해직으로 처리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를 당연해직으로 처리한다.
1) 금치산, 한정치산 또는 파산선고를 받았을 때
2) 형사상 금고형 이상의 확정판결을 받았을 때
3) 징계에 의하여 기한을 정하지 아니한 정직처분을 받은 자로서 6개월 복직의 명이 없을 때
4) 휴직자로서 휴직기간 만료시까지 복직명령을 받지 못하였거나 복직을 출원하지 아니한 때

제57조〔징계해직〕
징계 대상자로서 징계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인사복무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징계해직할 수 있다.

제58조〔정리해직〕
1. 회사의 형편상 감원 기타 인원정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다음 기준에 해당하는 자를 해직시킬 수 있다.
1) 근무성적이 불량한 자
2) 담당직무가 없어진 자로서 타직무 종사가 곤란한 자
3) 기타 정리해직이 부득이 하다고 인정되는 자
2. 6월이상 근무한 직원을 정리해직하고자 할 때에는 30일전에 본인에게 통고하여야 하며 정리해직시에는 1월분의 기본봉급을 별도 지급한다.

제59조〔퇴직금〕
퇴직하는 직원에 대하여는 급여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퇴직금을 지급한다.

부 칙

이 규칙은 ○○년 ○○월 ○○일부터 시행한다.